‘강원장애인복지신문’은 ‘만인의 평등’ ‘기사의 진실’ ‘보도의 공정’이라는 창간정신을 바탕으로 도내 장애인과 장애노인, 장애아동, 장애청소년, 장애여성, 다문화가정, 장애가족 등 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이들의 권익과 도내 사회복지의 토양을 정착시키는데 정열을 다 바칠 것을 다짐하며 창간했습니다.
모름지기 현대 행정의 최대 목표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선진화 즉 복지사회의 실현은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비롯한 저소득사회계층에게 골고루 복지혜택이 돌아가는데 있다 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 ‘강원장애인복지신문’은 사회복지분야의 행정과 자원봉사기관, 사회복지단체 및 개인기부자,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적인 활동과 노력을 사회 구석구석에 널리 알리고 모든 도민이 도정 및 시·군정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여론을 형성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의 그늘지고 소외된 장애인, 저소득계층, 시설아동 등 복지혜택을 필요로 하는 이들의 고통과 애로, 진로, 취업, 자활, 재활을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사회에 알려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통해 선진복지사회의 구현을 실현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원장애인복지신문이 기다려진다”는 애독자들의 격려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강원장애인복지신문’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열심히 지역의 작고 큰일들을 독자에게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