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115호
장애인AG 3일차, 무더기 메달 획득 ‘종합 2위’
◇ 2018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사이클 김지연 선수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한민국 육상 간판 전민재 선수의 금빛 질주 모습. 전민재 선수는 여자...
전국 특수학교 장애학생 21명 성폭력 피해
전국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가운데 23명의 학생이 인권침해 경험이 있고, 이 중 21명은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서영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7개...
[복지상식] 노인진료비 증가, 대안이 필요하다
노인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얼마나 될까? 2017년에 건강보험으로 처리된 노인 1인당 연간 진료비가 425만 원을 넘었다. 전체 노인진료비는 28조 원으로 전체...
역도 이현정 ‘금빛 바벨’, 장애인AG 2연패
한국 장애인 여자역도 이현정(33세·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이하 장애인AG) 2연패에 성공했다. 이현정(33세·경기도장애인체육회)은 11일 오후(현지시간) 진행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AG' 여자역도 +86kg급(무제한) 결승전에서 최종 118kg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남북 관계 훈풍, 장애인AG 선수단도 ‘화기애애’
북한 선수단이 4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 ‘2018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이하 장애인AG)’ 선수촌 입촌식을 위해 중앙광장에 모습을 보이자 장내가 술렁였다. 장애인AG에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 북한선수단이기 때문에 관심은...
보치아 정호원, 첫 장애인AG 개인전 ‘금메달’
◇ 정호원(사진 우)과 김준엽(사진 좌)이 맞붙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AG’ 보치아 BC3 개인전 결승전.
한국 보치아 간판선수 정호원(33세, 강원도)이 본인의 첫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이하 장애인AG) 개인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환영 속 장애인AG 사상 최초 남북 공동입장
남측 기수 김선미, 북측 심승혁 휠체어 밀어주며 박수갈채
2018인도네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 장소인 겔로라 붕 카르노경기장에 ‘코리아’가 호명되자, 한반도기를 든 남북 공동기수가 들어서기 시작했다.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 사상...
강원에너지공단, 에너지사랑나눔 전달식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진수)와 강원도사회공헌정보센터(센터장 박주선)는 10일 오후 춘천 애민보육원을 방문해 LED조명등 지원(100만원상당) 전달식 및 교체작업을 진행했다.
[낱말 맞추기] 115호
가로풀이
3. 지난날, 문무관을 등용할 때 보이던 시험.
6. 찰흙·사기 따위로 만든 비둘기 모양의 피리. 양손의 손가락으로 8-10개의 구멍을 여닫으며 붊.
9.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긷는...
원주 시내버스 요금 26일부터 100원 인상
원주시는 근로시간단축과 최저임금 상승 등의 문제로 원주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6일부터 인상된다고 10일 밝혔다. 강원도소비자정책위원회는 지난달 강원연구원에서 열린 회의에서 버스 업계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인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