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6일 본사에서 SK에너지,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청각장애 택시기사를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SKT는 협약에 따라 이달 중 청각장애 택시기사 전용 ‘T맵 택시 앱’을 선보이고, SK에너지는 290개 충전소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위한 코액터스의 서비스인 ‘고요한 택시’를 홍보한다. 청각장애인과 법인택시회사 간 연결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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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6일 본사에서 SK에너지,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청각장애 택시기사를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SKT는 협약에 따라 이달 중 청각장애 택시기사 전용 ‘T맵 택시 앱’을 선보이고, SK에너지는 290개 충전소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위한 코액터스의 서비스인 ‘고요한 택시’를 홍보한다. 청각장애인과 법인택시회사 간 연결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