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희(45)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단 원주사랑나눔짜장 회장은 “봉사하는 회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도록 하고 이용자는 집처럼 느끼고, 봉사자들은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무료급식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 원주 출신. 가족은 남편 성창경씨와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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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45)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단 원주사랑나눔짜장 회장은 “봉사하는 회원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도록 하고 이용자는 집처럼 느끼고, 봉사자들은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무료급식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 원주 출신. 가족은 남편 성창경씨와 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