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이만복)는 27일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마을에서 마마진스 수제버거에 나눔현판을 전달했다. 평소 어려운 아동들에게 나눔을 나누고 싶은 이진경 마마진스 사장의 후원을 실천하게 된다.
마마진스 수제버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세상이 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상이 품다 캠페인은 연간 3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무연고 아동, 태어나자마자 연고 없이 버려진 아동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버려진 아동의 치료비, 생활비, 자립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전사 캠페인이다.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는 무연고 아동의 위탁부모를 연결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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