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42호


가로풀이

1. 노랑가오리의 방언. 무침이나 회로 많이 먹는다.
2. 중국 요리에 쓰이는 장의 한 종류로 누에콩으로 만든 된장에 고추나 향신료를 넣은 것으로 독특한 매운맛과 향기가 난다.
4.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
5. 말라 죽은 나무
7. 상쾌하고 즐거운 느낌.
10. 학습에 필요한 물품. 필기도구, 공책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12. 빨래하는 기계.
13.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14.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15. 나무의 줄기에서 뻗어 나는 가지.
16. 과로로 정신이나 몸이 지쳐 힘듦. 또는 그런 상태.

세로풀이

1. 의사의 진료를 돕고 환자를 돌보는 사람.
2. 콩으로 만든 식품의 하나. 물에 불린 콩을 갈아서 짜낸 콩 물을 끓인 다음 간수를 넣어 엉기게 하여 만든다.
3.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4. 신심이 없이 입으로만 외는 헛된 염불.
5. 쌀·보리 따위로 질게 지은 밥이나 떡가루 또는 되게 쑨 죽에, 메줏가루·고춧가루·소금을 넣어 섞어서 만든 붉은 빛깔의 매운 장.
6. 성대
8. 어떤 사물이나 사실, 현상에 대하여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글.
9. 사상이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 예술. 또는 그런 작품. 시, 소설, 희곡, 수필, 평론 따위가 있다.
11. 학교의 강제적인 규범에 반기를 든 아이들의 해프닝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 류승범, 임은경, 공효진 주연.
12. 전문인 등이 특정한 주제로 행하는 연수회나 강습회.
14.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