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22호

가로풀이

1. 어떤 사람이 도급 맡은 일의 전부나 일부를 다시 다른 사람이 도급 맡는 일.
2. 어떤 일을 하는데 때가 아직 이름.
4. 신체적 특성에 의해 분류한 인류의 종별.
5. 사물이나 사건 따위가 반드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
7. 나라와 나라 사이에 외교 관계를 맺음.
11. 붓이나 필기구 따위를 꽂아 두는 통.
12. 소리를 느끼는 감각. 귀청이 울려 느끼게 됨.
14. 일반적으로 평균치를 산출할 때 개별치(個別値)에 부여되는 중요도.
* 토익 성적에 ∼를 부여하다.
15. 설에 새로 차려입거나 신는 옷이나 신발 따위.
16. 부지런히 일하며 힘씀.
17. 열무·배추 따위를 절여 곧바로 무쳐 먹는 반찬.

세로풀이

1. 억울하고 딱한 사정을 털어놓고 말하거나 간곡히 호소함.
2.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3. 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소나무·대나무 따위》
5. 평범한 남녀.
6. 윗도리에 입는 홑옷.
8. 남을 꾀거나 부추기어 죄를 범하게 한 죄.
9. 늘 사고나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일컫는 말.
10. 조선 세종 때, 서적 편찬과 인쇄를 위해 궁중에 설치했던 기관. 정음청.
13. 예전에 장판이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장타령을 부르던 거지를 낮게 이르는 말.
14. 나무·종이 등으로 만든 얼굴의 형상. 탈.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