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풍등을 날리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인연, 사랑, 그리고 추억’을 주제로 효석달빛언덕과 메밀꽃밭, 봉평장터 등에서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로 9월 9일까지 열린다.
최호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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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평창효석문화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풍등을 날리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인연, 사랑, 그리고 추억’을 주제로 효석달빛언덕과 메밀꽃밭, 봉평장터 등에서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로 9월 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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