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강원도시각장애인 한마음 하계캠프’가 10잉부터 11일까지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도지부(지부장 임조성)가 도내 시각장애인의 화합과 사회 참여를 위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 1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레크리에이션, 가요제, 재활교육 등을 진행했다.
김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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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강원도시각장애인 한마음 하계캠프’가 10잉부터 11일까지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도지부(지부장 임조성)가 도내 시각장애인의 화합과 사회 참여를 위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 1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레크리에이션, 가요제, 재활교육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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