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유만균(강원도청, 골리) 선수가 4일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을 방문,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만균 선수가 전달한 후원금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축하 상금 중 일부를 후원금으로 전달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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