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기초푸드뱅크, 기부처 감사패 전달

춘천시기초푸드뱅크(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오미경)는 8월 29일 춘천시의 기부처 5곳(오일육, 블랑오베이커리, 아리랑상사, 파머스가든, 온의동베이커리)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일육은 2022년부터 총 3천360명의 저소득가정을, 블랑오베이커리는 2021년부터 총 4천80명에게 지원했다. 온의동베이커리는 2021년부터 총 1천599명, 아리랑상사는 2013년부터 춘천시의 복지기관 및 푸드뱅크 이용자에게, 파머스가든은 2021년부터 춘천시의 복지기관에 식품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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