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장장애인협회가 오는 10월 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11회 전국신장장애인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전국의 신장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장애인 복지향상 기여자 시상식, 신장장애인 가요제 등으로 진행된다.
신장협은 “이번 대회가 힘든 투병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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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장장애인협회가 오는 10월 4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11회 전국신장장애인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전국의 신장장애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장장애인 복지향상 기여자 시상식, 신장장애인 가요제 등으로 진행된다.
신장협은 “이번 대회가 힘든 투병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