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무원 출신의 동해시 북삼동 홍봉기(76)씨는 최근 1000만 원을 동해 해오름천사(1004) 모금 운동에 기탁했다. 홍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금을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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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무원 출신의 동해시 북삼동 홍봉기(76)씨는 최근 1000만 원을 동해 해오름천사(1004) 모금 운동에 기탁했다. 홍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연금을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