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명섭(58)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현재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협이 저출산과 고령화” 라며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기에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 대화면 출신으로 대화중·고, 영동대를 졸업했다. 평창군의회 5, 6, 7대 의원으로 6대 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강원도궁도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원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