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42)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에 힘쓰고 회원 간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전대 한의학과를 졸업, 현재 강릉에서 자운영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서비교한의학회 교육이사를 맡고 있다.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 회원과 이사로 꾸준히 봉사 활동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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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42)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에 힘쓰고 회원 간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전대 한의학과를 졸업, 현재 강릉에서 자운영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서비교한의학회 교육이사를 맡고 있다.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 회원과 이사로 꾸준히 봉사 활동을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