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우(50) 강원인권사무소장은 “강원도민들의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경기도 이천이 고향으로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지방자치행정학 석사를 수료했다. 대한변호사협회 법무과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비서실장, 인권정책과 팀장, 홍보협력과 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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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50) 강원인권사무소장은 “강원도민들의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경기도 이천이 고향으로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지방자치행정학 석사를 수료했다. 대한변호사협회 법무과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비서실장, 인권정책과 팀장, 홍보협력과 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