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 161호

가로풀이

1. 이부자리나 옷 등을 포개어 접다.
3. 같은 조상의 친척. 같은 겨레붙이.
4. 고을 원이나 감사·병사·수사 등이 공사를 처리하던 대청이나 집.
5. 한 도의 행정을 맡은 최고 책임자. 도백.
7. 단체 등에서, 여럿이 모여 한꺼번에 절을 하는 의식.
9.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운이 없는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
11. 선조들이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돌로 만들었던 창고.
12. 어렵게 힘들여. 가까스로. 그때는 ∼ 입에 풀칠이나 할 정도였다.
13. 몸 중에서 조금만 다쳐도 생명에 지장을 주는 중요한 부분.
14.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으나 모든 각이 직각이 아닌 사각형.
16. 화물이나 여객을 실어 나르는 데 대한 대가로 받거나 주는 돈.
18. 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
19. 조선 때, 서울에서 야간 통행금지를 해제하기 위해 오경 삼점(五更三點)에 종각의 종을 서른세 번 치던 일.

세로풀이

2. 차를 달여 손님에게 대접하거나 마실 때의 예법.
3. 질서가 정연해서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음.
4. 나이가 같은 또래인 사람.
6.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가 죽어서 되었다는 돌. 또는 그 위에 서서 기다렸다는 돌.
7. 늘 정해 놓고 거래하는 곳.
8. 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
9. 일정한 기일 안에 행정상의 의무를 이행하도록 서면으로 재촉함.
10. 몸속의 지방을 산화시켜 체중 조절에 효과가 있는 운동. 조깅·에어로빅스·줄넘기 따위가 대표적임.
14. 지름 10㎝쯤 되게 만든 구리쇠의 둥근 패. 조선 때, 관원이 지방에 출장 갈 때 역마를 징발하는 표로 썼음.
15.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정.
17. 동양 현악기의 하나로 둥글고 긴 타원형의 몸체에 자루는 곧고 짧으며, 4현형과 5현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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