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 143호


가로풀이

1. 오랫동안 가물어서 하천의 물이 마르는 시기.
2. 겉껍질만 벗겨 낸 거친 메밀로 가락을 굵게 뽑아 육수에 만 국수.
4. 수나귀와 암말과의 사이에서 난 변종, 크기는 말만 하나 생김새는 나귀를 닮았음.
5. 불임 부부 또는 자식 키우기를 원하는 독신자를 위하여, 대신 아기를 낳아 주는 여자.
7. 명절의 하나. 정월 초하룻날.
9. 예전에, 세력가의 집에서 얻어먹으며 문객 노릇을 하던 사람.
11. 염소자리 베타(β) 별. 실시 등급 3등급의 별로, 은하수를 경계로 직녀성과 마주하고 있음.
13. 양반의 집안.
14. 끌어당김. 고장 차량을 ∼하다.
15. 수량을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기준. (미터·킬로그램·초 따위)
16. 뼈나 단단한 나무 따위로 만든 정육면체의 각 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을 새겨, 바닥에 던져 그 점수를 겨루는 장난감.
17. 조선 때, 각 도의 으뜸 벼슬. 민정·군정·재정·형정 등을 지휘하고 감독하던 종이품 벼슬.

세로풀이

1. 잘 챙겨서 간수함.
2. 처마 끝을 잇는 수키와.
3. 단오.
4. 남이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방법.
5. 유럽에서, 제왕이 왕관을 쓰고 왕위에 올랐음을 널리 알리는 의식.
6. 어머니 쪽의 계통.
8. 친권자가 없는 미성년자나 금치산자를 보호하고 그의 법률 행위를 대리하는 사람.
10.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함. 주객전도.
12. 자신의 목소리로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새·짐승 따위의 소리를 흉내 내는 일.
14. 개를 의인화하여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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