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129호

가로풀이

1. 주물을 부어서 만드는 물건의 바탕으로 쓰는 모형.
2. 어떤 물건을 혼자서만 팔 수 있게 정부에서 특별히 허가해 준 권리.
4. 위엄 있고 활기차게 걷는 걸음걸이.
5. 소의 코뚜레나 말의 재갈에 잡아매어 몰거나 부릴 때 끄는 줄.
7. 일반 국민 가운데에서 선출되어 배심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
11. 고향이 같음. 또는 같은 고향.
12. 줄을 길게 달아 우물물을 긷는 기구.
14. 자기와 상관없는 일 등에 끼어들어 아는 체하거나 간섭함.
15. 군대에서 의사의 임무를 맡고 있는 장교.
17. 이어달리기 경기.
19. ‘미륵보살’의 준말. 돌부처.

세로풀이

1. 돛이 없는 작은 배.
2.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
3. 어떤 일을 하도록 권함. 또는 그런 말.
6. 호출 전용의 소형 휴대용 수신기인 ‘무선 호출기’의 속칭.
8. 땅속에서 뽑아낸 그대로의, 정제하지 않은 석유.
9. 어떤 분야에 대해서 독자적인 경지나 체계를 이룬 견해.
10. 삼국 시대부터 한자(漢字)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던 표기법.
11. 혹독한 겨울 추위의 비유.
13. 이마로 사람이나 물건 따위를 세게 들이받는 일.
14. 어떤 곳에 나아가서 봄.
16. 무엇을 하려는 생각.
17. 닭의 갈비라는 뜻으로, 큰 소용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것을 일컫는 말.
18. 거울을 달아 세운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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