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맞추기] – 120호

가로풀이

1. 스키장 따위의 비탈.
2.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공장에서 내뿜는 연기가 안개와 같은 상태를 이룬 것.
4. 갈림길.
5. 음력으로 그달 첫머리의 며칠 동안의 일컬음.
6. 튼튼하여 잘 뛰거나 잘 걷는 다리. 또는 그런 다리를 가진 사람.
8. 소리가 나가거나 들어오지 못하게 막음.
11. 고용주가 일에 대한 대가로 지급하는 보수. 《일급·월급 따위》
12. 어떤 사람이나 기관의 권리나 권력이 미치는 범위.
14. 기부금이나 성금 등을 모음.
15. 편지 따위에서, 남의 몸의 경칭. 존체(尊體).
17. 고려·조선 때, 대궐에서 나인의 세숫물 시중을 들던 여자 종.
18. 영토와 영해 위의 하늘로서, 그 나라의 주권이 미치는 범위.
20. 부부로서의 짝.
21. 가옥이나 토지 등의 매매나 임대차를 중개하는 곳. 공식적으로는 ‘중개인사무소’.

세로풀이

1. 주의·주장 따위를 간결하게 나타낸 짧은 어구. 표어.
2. 자기를 가르쳐 주는 사람. 선생. 사부(師傅).
3. 불에 탈 때 불꽃과 함께 연기에 섞여 나오는 먼지 같은 검은 가루.
5. 초립을 쓴 사내아이. 흔히 결혼한 사내아이를 이른다.
7.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
9. 예전에, 다달이 내던 수업료.
10. 국가 구성의 요소로서 국가의 의사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최고·독립·절대의 권력.
11. 무엇보다도 먼저 서둘러 해야 할 일.
13. 우리나라 고유의 재래식 집. 조선집. 한식집.
14.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사람이나 무리.
16. 분해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쌓인 지방.
19.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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