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맞추기] -111호

가로풀이

1. 조선 때,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女官)의 정오품 벼슬.
2. 재해나 재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 보호함.
4. 직책을 더럽힘. 《특히, 공무원이 지위나 직무를 남용하여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일》.
5. 몸 중에서 조금만 다쳐도 생명에 지장을 주는 중요한 부분.
6. 관에서 운영하던 것을 민간인이 경영하게 함.
7. 감히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없음.
9.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철학상·종교상의 견해나 관점.
12. 현실보다 공상의 세계를 즐기며 매우 정서적·이상적으로 인생을 대하는 일.
14. 유물과 유적을 통하여 옛 인류의 생활, 문화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16. 마소에 끌려 논밭을 가는 농구의 하나.
18. 천둥.
19. 허가를 받지 않고 몰래 사냥하는 사람.

세로풀이

1. 어떤 일에 관해 묻고 의논할 수 있도록 설치된 사회 시설.
2. 일자리를 구함.
3. 어떤 나라나 지역이 핵무기나 핵 관련 시설을 가지지 않게 됨
4. 책을 읽고 난 뒤의 느낌. 또는 그 감상을 적은 글.
5. 무엇보다도 먼저 서둘러 해야 할 일.
6. 국민의 마음. 민정(民情)
7. 개인이 말이나 글로 자기 생각을 발표하는 일. 또는 그런 말이나 글.
8. 생활이나 지위 따위를 둘러싼 인간 사회의 모든 경쟁.
10. 조선 태종 때, 대궐 문루(門樓)에 달아 백성이 원통한 일을 하소연할 때 치게 하던 북.
11. 겹으로 된 천 사이에 솜이나 깃털 따위를 넣고 자루처럼 만든 침구.
13. 곡식 만 섬을 거두어들일 만한 논밭을 가진 부자.
14. 음식의 양념이 되면서, 음식의 모양을 꾸미기 위하여 음식 위에 얹거나 뿌리는 것의 통칭.
15. 한 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는 벗.
17. 드러내서는 안 될 중요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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