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기호)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 2월 3일부터 4일까지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난방지원사업 ‘나눔의 온도 100℃’ 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을 지원받아 연탄 4가구(1가구 당 350장), 난방유 3가구(1가구 당 200L)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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